천 기저귀 발진 없이 삶다 f t. 세제삼숙

 

# 천 기저귀 발진 없이 삶는 ft. 세제 #삼숙 by 고저스 쥬스


다음주 내내 비가 온다면서요?역시... 저희 신랑이 어디 가려고 귀하게 날 빼면 비가 온 거예요? 쿠쿠쿠

하아.. 지금 6월 장마인데 생각보다 빗줄기가 보이지 않으니까 농사짓는 내 입장에서(?) 와주는 것도 고맙지만.. 꼭 다음 주에나 와야 했었어?

뽀시래기의 봄봄이 정말 새까맣던데 왜 하얘졌을까요? 저는 큰애 #출산준비물 준비하면서 사실 #백조기저귀랑 #하기즈를 사서 진짜 제대로 아기 낳으러 갔어요!

가볍게 순풍을 낳고 집에 간다고 생각했는데, 응급제왕해서 7박8일 병원에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는 하기스 협찬인지 뭔가 어쨌든 그것을 사용하고 있었지요?

제가 쓰는것과 같은 인테리어 메이드? 였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면 아이가 모유를 먹으면 지리도 포함하여 12 번은 거짓말을 하는군요? 그래서 결국 #기저귀 발진은 일어났고, 이건 싸리도 안 잡히고 #천기저귀_발진은 거의 없어서 갈아탔어요.미리 사서 세탁은 해놨지만 저는 50일부터 쓸 생각으로 이렇게 신생아막을 하루에 15장 20장 쓸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근데 아기 엉덩이를 다 부수고 살 때까지가 뭐예요?뿌려야지!

친정어머니는 손목 비틀기를 반대한다고 하셨는데 제가 제 아이를 낳아보니 눈에 모두 제 아이로만 보여요!

제 손목의 손가락 관절같은것도(그리고 나중에 뒹굴거렸어요ㅋㅋㅋ)

그렇게 좋은 줄 알고 살았으니 #귀염둥이 셋을 키웠어요!

첫 아이와 집에는 물론 외출할 때도 채워 키웠기 때문에 점점 노하우가 생겨나고!

둘째 낳을 때 더 좋은 제품이 나와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당당하게 제가 쓰던 것, 그리고 딱 필요한 만큼만 사고(그때는 한 사이즈 없어서 초중대특대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기 때문에 #로한_맘스 오가닉_땅콩_천기저귀는 같은 사이즈를 너무 많이 사면 손해예요! 세탁해 놨어요!

저는 이렇게 안방 남편 침대 바로 옆에 아기 침대를 놓아 봄을 재웠습니다!그 후에는 가드를 벗고 아기침대와 부부침대를 연결하여 같이 널리 썼어요!

두 개의 돌 둘째 아들 라라 네 살 때까지 잘 써서 팔았습니다.중고 가격도 나쁘지 않게 받았습니다.

그 후 이층침대를 사서 두 아이, 여섯 살, 네 살 때 독립시켜서 저는 세 번째 사랑이 출산 준비했어요!

큰애는 바삭바삭해서 먹이기 때문에 굳이 눕히고 잘 이유가 없었는데, 둘째 때 직수를 하면 아침 침대보다 같이 바닥에서 자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세 번째는 제가 아파서 6개월? 먹이고 분유로 갈아탔다 ㅋㅋ 그런데 #범퍼침대 잘 썼어요 세 번째는!


아무튼 이렇게 놓고 #천연가습기로 아이영 기저귀를 매일 세탁한 걸 그때마다 건조대에 널어서 안방에 뒀어요!

저는 매일 삼숙이로 끓인 것도 아니고 똥이나 오줌을 싸도 묽어서 모았어요!

바로 하나 나오자마자 씻고 친정엄마 보고 너 성격 심상치 않다고 했어요!

아파서 그런가 봐요 아무튼 이건 키친아트지만 첫째 때 산 거고 둘째 잘 써서 팔아

세 번째 출산 준비 할 때 또 샀어요.

저는 그냥 #아기_세탁비누를 평소에 사용했는데, 삶을 때 끓이는 물로 나오는 #천기저귀_세제가 따로 있어요!

그거는 솔직히 제가 인생에서 안 썼거든요내가 #내 돈을 지불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한다!


저는 삶는 용지를 사서 넣었습니다그건 따로따로 팔고 있어요!

이거 삼숙이 가운데 물기둥?그게 있어서 너무 편해요넘치지 않고 골고루 세제도 퍼져서 삶아줍니다.

그래서 전용 #삼숙_세제를 넣고 끓인 아이들 용품과 한국 빨래 등 건조대, 쉬는 날 없이 이때도 거실에 널었군요!

겨울이라 베란다보다 거실이 좋아서 이렇게 널어놓은 것 같아요!

나팔도 불 수 있는 뽀시래기여서 정말 제가 아이 셋을 발진 1명도 없어서 봄이 신생아 엉덩이까지 잡아줬어요!

이렇게 정성껏 키웠는데 다 잊고 사춘기라고 까불면 엄마 #육아일기 써? 예쁘다 냄새 예쁘다

눈빛이 아련해? w 저처럼 만약 애기#엉덩이 발진 때문에 잠을 못 자신다면 살포시 저처럼 쓰는게 어떨까 싶어요!

확실히 통기성도 좋고 화학물질이 전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기의 엉덩이가 보송보송해요!


그리고 제가 전에도 말했듯이 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건조기에다가 천 기저귀를 넣어서 말릴 수 있죠?

손목을 다칠 일도 없다구요! 그래도 싫어한다면 제가 뭐라고 추천할까요?

근데 괜찮을까?불편하지 않아? 쓸 만하냐고 물어보면 괜찮으니까 제가 세 아이를 키웠네요.


저도 억척이 아니라 남편은 종이로 된 사람이냐고 할 정도로 격렬하고 심각한 몸을 가진 사람이랍니다.

근데 저도 했네요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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