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 팔라스 월렛 레드 여자명품장지갑
PALLAS WALLET 루이비 통 팔라스 지갑 신
결혼여행을 다녀온 뒤 면세점 찬스에서 산 여장지갑 루이비통 팔라스 지갑 소감을 겨우 쓰게 됐는데 지금 구입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문제없이 쓰고 있다. 컬러도 그렇고 디자인도 흔치 않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아주 있는 지갑이라고 생각하는 제품. 출시한 지 오래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것 같아 반지갑만 구입할 수 있었다. 색상은 다양하게 출시돼 면세점에서는 아직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인터넷으로도 직접 구입이 가능하지만 AS정식 매장에서 가능한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박스케이스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내곁으로 온 루이뷔통 팔라스 월렛 레드환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저렴할 때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저는 5월 20일에 인천공항면세점 루이뷔통점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제일 먼저 들어가서 지갑 결제1,356,372원을 내고 세관에 자진신고로 세금을 내 백화점과 다름없는 금액으로 구입해야 했다.
종이봉투 작은 거 하나에 큰 거 하나 얻어왔어.
여기에 청양고추를 넣어도 받는 사람이 너무 기대를 갖게 하는 것 같아 두고두고 쓸 일이 많을 줄 알았던 쇼핑백들을 이렇게 모아놓은 쇼핑백 상자가 가득 찼다.여성 명품 장지갑 루이뷔 통 팔라스의 지갑 상자 케이스를 열면 보증서가 들어 있다.
명품은 오래간만이고 지갑은 15년 이후 처음 사는 거라 손이 덜덜
명품을 일시불로 산 것은 구찌모자 이후 오랜만이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
카메라 몸체에 렌즈를 600만원에 살 때는 긴장하지 않고, 지갑 가방 사기는 왜 이렇게 아까운 줄 알고 떨리는 걸까.
평소 가방을 잘 들고 다니지 않는 데다 지갑 욕심도 없어 제주 기념품 숍에서 살 파우치 하나면 충분했던 나였는데 신혼여행을 가기로 결혼하니 내가 이때 아니면 또 언제 명품을 살까 싶어 과감히 남편을 승낙해 구입하게 됐다.실물만큼 사진으로 봐도 너무 이뻤다 내 지갑 루이비통 팔라스 월렛 레드
블랙 컬러랑 레드 컬러를 고민하다가 남편이 레드를 사래.그리고 레드컬러 지갑은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는데 지금까지 후회없이 구입해서 다행이다. 느끼면서 사용하고 있다.
초반에는 절약하려고 가지고 다니지 않고 있어.아끼면 돼. 열심히 들고 다니는 요즘
루이뷔통 매장을 모두 둘러봤지만 내 눈에 쏙 들어오는 지갑은 이 제품뿐이었다.내 생애 첫 장지갑이었는데, 내가 루이비통이 될 줄은 몰랐다
아이폰8플러스 핸드폰도 들어갈 만큼 크고 아주 좋았다 (케이스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넣을 수 있음)
남성과 손의 크기를 비교해도 지지 않는 손의 크기이므로, 한 손 쇼트는 업 해도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참고로 해 보았다.
손바닥에 딱 맞는 크기라기보다 조금 크다고 생각할 만한 크기였지만 휴대폰도 큰 게 좋아 큰 아이폰8 플러스를 쓰는지 라이쯤은 나쁘지 않다. 그렇게 생각했어.
근데 중고로 올라온 지갑을 본 적이 있는데 진짜 납작해져 있는 루이비통 팔라스 지갑 지갑을 보니까 너무 없어 보이더라고
카드를 여러 개 수납했다가 빵빵해진 지갑 덕분에 가죽이 뒤틀린 적은 없었던 여성 명품 장지갑으로 이보다 예쁜 지갑을 살아 생전(얼마 안 샀지만 그만큼 예쁘다는 표현을 뜻하는)을 본 적이 없는 모양이다.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이 팩트
금방이라도 싫증을 낼 것 같아 벨소리의 휴대전화를 몇 번이나 바꿔 온 나였다.하나를 사면 오래 쓸 일이 없고 근데 이 브랜드 여자 지갑은 많이 달라.버클 부분을 스크래치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아직 필름을 제거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데 스크래치가 없어 좋은데 먼지가 끼여 있고 지저분해 보이고 열고 닫는데 자꾸 우리끼리 붙어 다녀서 못 볼 것 같다.
장식은 모든 컬러가 골드이지만, 상단 잠금부분은 약간의 무광택이 되어있으며, 하단 잠금버클은 스크래치에 약간 재질로 되어있음지갑을 열어보니 루이비통 마크가 금빛으로 각인돼 있는데 이 감출 수 없는 고급스러움에 반한 나였다.
이 지갑의 수납은 아래와 같다.카드수납16 지폐수납2 추가수납1 동전수납1수납공간이 너무 많아 나보다 카드가 많아 지폐를 많이 들고 다니는 엄마에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 지갑
카드가 많지 않았지만 병원 카드 내 것과 민재 남편의 신분증, 내 것 신분증에 면허증이 더해지자 금방 채워졌다.
처음 지갑을 샀을 때는 카드 6장이 전부였는데그리고 앞면에 있던 카드 수납공간인데, 여기에 카드를 수납한 뒤 카드 모양 그대로 자국이 선명하게 남을 것을 우려해 이 카드공간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거는 제 돈 주고 샀으니까 따로 홍보? 할 생각은 없고 제가 제 돈 주고 이 지갑 산 정도로 리뷰할 생각이었는데
직업이 블로거이다 보니 글을 쓸 욕심이 생겨서 왜 제품을 홍보한 느낌?디자인에도 수납에도, 어느것에도 빠짐없이 만족하는 브랜드 여성장지갑
무게는 가죽지갑인데도 불구하고 그리 무겁지 않았지만 동전을 가득 담아 가지고 다녀 무게를 재지 않았다.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싫지만, 루이뷔통에게 이런 지갑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순수하게 작성한 지갑 개봉 자랑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