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10264 코너 정비 所 Corner Garage

 

오랜만에 모듈러를 만들어봤어 사고 싶었는데 못 구한 거~ 레고 스토어 가서 물어봤는데 못 구한다고 하던데...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그래서 바로 구입~~~ 더블포인트, 프로모션 이런거 기다리다가는 또 못살까봐 급하게 구입했는데, 나중에도 계속 있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누군가 그랬다. 레고 보일 때 사야 된대
출처 : brickset.com 코너 정비소에 대한 간단한 정보는 위 사이트에 나와 있다.
출처 : 레고 공식 홈페이지 국내에는 279,900원에 발매됐다. 꽤 비싸네...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지금 일시품절이야
아무튼 조립 시작~!! 일단 전체 다 꺼내놓고 사진 찍기!

각 봉투별로 이렇게 만들 수 있어 ~
1번부터 시작!
항상 레고의 시작은 미니프 규아랑 같이!!

이번 제품에 처음보는 방어 콕이었어 그래서 짤로 남길게~!
여자친구랑 같이 만들었어 바닥 공사는 항상 그녀가... 하지만 잘릴 거야~!
1층 바닥공사 대충 완성된 이제 채워야지~
이는 공구 카트실제와 매우 비슷하다고 공대 출신인 그녀가 말씀하셨다.
이것은 타이어 검사하는 건가 그치? 너무 신기해~
다음은 2번 봉투로~
2번 봉투에 들어있는 미후는 라이더였다. 헬멧 들고 한 장!
카운트도 만들어지고 외관도 나오면서 제법 정비소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2층으로 이어지는 문의 손잡이에는 동물 발자국이 새겨져 있었다. 귀여워~~~
이건 내가 아는 셧따가 아니야 신기하게 만들어졌어.
기존 제품에서는 셔터를 직접 들어올리는 것과는 달리 돌려서 열 수 있게 해 놓았다.
이거 뒤에서 누르면 차량 드는 기구~ 이름 몰라
아무튼 1층 완성~~~!
2층은 다른 날 시작됐다. 한꺼번에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걸려서 나누어 줄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는 여자친구의 아이패드를 동원했다. 둘이서 하나씩 보면서 하면 편하니까
이거 주유소 위에 올라갈 거야~
레고인에겐 익숙한 그 이름의 옥탄주유소다!
지붕을 씌우면 완성~
조의 차고? 조의 정비소? 맞나?
다음에는 나무 만들기~~
이것도 처음 보는 브릭이라서 찍어봤어
돌리면 고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야
이런 식으로 자동차에 달아줄게.
이제 2층 갈 시간~
이건 뭐지?프린트된 브릭은 좋다.
2층은 바닥부터~ 바닥작업은 역시 파리 그녀의 일
이 물고기는 어항 속에 들어가 있지 않다 있는지 죽었는지 도통 모르겠다.
책상 램프는 이렇게 완성~
이것도 새로운 브릭~ 전에 봤나?
이것도 신기했다. 창문을 이렇게 켜다니~!!
토끼를 보고 있는 동물병원의 원장이 되겠네~
어느덧 2층까지 완성!
이제 마지막 3층을 향해!
니트를 입은 미니 피규어 가~!
이거는 뜨거운 물, 찬물 구분 밑에 세면대 같아
화장실은 이게 다야? 물을 때 끝났다. 이게 맞나?
텔레비전도 있었는데, 이거 팔치 좀 오래 된 것처럼 보인다. 화면은 다른 제품에 액자로 사용되었던 것 같은데, 새로 인화해 주세요.
여기서 요리를~ 검은색과 흰색 원 모양의 삼각콘은 소금과 후추를 표현한 거지?
어느덧 마지막 3층도 완성!!
뚜껑만 남았다. 옥상!
꽃을 만들어주면 어느새 다 완성~~
공간만 도로를 붙여서 오니까 한결 멋있어졌다. 역시 모듈러 하려면 큰 집이 필수인 것 같아. 가지고 있는 모듈러를 전부 한꺼번에 전시할 수 있는 날이 올까.
남은 브릭은 이렇게 ~~ 앗 많다언제 정리하지?https://www.lego.com/ko-kr/product 층이 놀라움으로 가득찬 코너 정비소를 둘러보세요. www.le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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