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 포대기 스와들업으로 울 아기 꿀잠 자요

 

평소 너무 서툴렀다 저는 조리원으로부터 난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만

바로 담요... 남편이랑 있을 때는 괜찮았는데 회사가 늦게 끝나는 날에는 딸이랑 둘이 모자 한 방을 써야 되는 거예요

우는 기저귀의 발진도 있어서 자주 기저귀를 갈아야 했고, 보통의 포대기를 뜯고 몇번이나 저도 갈아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신참 엄마라서 허둥대는 것은 물론 아기가 울면 식은땀이 흘렀지만, 그 사이에 기저귀 갈이 포대기를 할 때...저는 포대기를 쓸 줄 몰랐어요.

유튜브 보고 사용법을 배웠는데 예쁘게 잘 안 싸주는 거예요

우리 남편 엄청 잘하더라..ㅠㅠ 저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조리원에서 나온 후에도 담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지금도 발진이 있고, 대변을 잘 보는 아기이기 때문에 자주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씻겨주거나 담요를 사용하고 있으면 힘들었습니다.

수유소도 짧고 1시간 텀인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밤새 좀비 생활을 하는 날들

요령이 없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저도 육아 아이템을 하나씩 세우기 시작하면서 삶의 질이 좀 나아지고 있어요.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그런 육아용품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출산준비물로 미리 챙겨놓거나 저도 임신한 친구나 출산 전 친구들에게 선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중에서 제가 지금 굉장히 잘 쓰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스와들업인데





#스와들업 #스와들업 오리지널 #국민포대기 #신생아아기포기스와들업 오리지널
육아 선배들이 저한테 이것 저것 준비하라고 가르칠 때, 몸 일으키기를 준비하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다들 필수 아이템이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그 때는 보통 솜을 가리면 될 줄 알았는데, 스와들업은 제가 쉽게 입혀 사용해도 되고, 우리 아기가 이제 한 달 되는 신생아인데 3개월까지는 모로 반사이기 때문에 안정감을 주기 위해 감싸는 것이 좋다고 하잖아요.
몸매를 올려주면 아기도 편해 보이더라구요.

스와들오프 S사이즈 : 3~6 kg M사이즈 : 6~9kg L사이즈 : 9~11kg 사이즈가 있습니다.
울고 있는 지금 4.1kg이기 때문에 S사이즈로 골랐습니다
조금 넉넉하게 M사이즈로 준비하면 어떨까 했는데, 스와들업의 올바른 착용핏은 기능성 겉싸개로 착용시 아기의 가슴 - 복부가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들도록 정사이즈로 착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디자인 컬러는 그레이, 블루, 핑크 디자이너 컬렉션 민트 스타, 키세스, 옐로우 멀티, 드리밍 스타, 그라비티, 폴카 도트 중 저는 디자이너 컬렉션 그라비티를 선택했습니다!
디자인패턴이 너무 귀여워서 아기에게 입히면 너무 예쁠것같아요

기적의 포대기, 국민의 오쿠르미라고 불리는 스와들업 일반 포대기는 잘 감싸야 하는데 우리 아들이 답답한지 항상 몸부림치다가 팔이 튀어나와 고속 포대기가 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아이에게도 답답함을 줄 수 있어요.
아기가 가장 편한 수면 자세는 나비잠이라고 합니다스와들업은 세계 최초 양팔을 위로 한 철쭉이 잠버릇의 포대기로 위를 향한 자세를 유지하여 수면 중 엎드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S사이즈가 처음 봤을땐 좀 작아보이고 6까지 입으실수 있다고 했는데 4키로 우리 아이가 조이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올바른 착용핏은 가슴-배 부분이 타이트한 느낌이 나게 착용해서 딱 맞는 사이즈였어요
신축성이 있어서 그런지 답답하진 않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땀띠도 나고 특히 신생아들은 태열이 많이 올라가요
도하도 태열이 좋아졌다가 다시 올라왔어관리하고 있는데 조금 더우면 또 올라와요 ( ´ ; ω ; ` )
스와들업은 신축성, 통기성, 땀 흡수성이 뛰어난 원단으로 수면 중 체온 상승 방지 및 아기의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스와들업은 안전한 포대기이기도 하지만

하루 종일 아기가 가장 자연스러운 나비 느낌을 유지해서 아이가 안심하고 푹 잘 수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부모님이 보시고 답답하지 않으냐고 했더니 엄마가 모로반사없이 잘 자는걸 보고 이게 뭐냐고 하길래 스와들업 하면 괜찮다며 사이즈별로 구매해 달라고 하셨습니다.www
자유로운 발놀림으로 고관절 탈구방지에도 도움을 주구요

아이도 편하지만!!
저도 많이 편해졌어요
양방향 개폐가 가능한 트윈 지퍼이므로 기저귀 갈 때 되게 편해요
스와들업을 뺄필요없이 반만열고 기저귀를 갈면되어 편리하고
평소에 벙어리 버선도 해 주시는 편인데 스와들업을 사용하면 굳이 따로 손싸개, 버선을 해 줄 필요도 없어요
매일 휘저어 고생하던 담요였는데, 스와들오프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풀리거나 벗겨질 위험도 없습니다.

뒷면의 안전 벨트 액세스가 있기 때문에 카시트, 유모차, 바운서에서도 착용 가능합니다
주머니도 있어서 저는 아기 씻을 때 제 손수건을 넣어서 가져가요~


우리 아들 대열이 눈물샘이 막혀서 지금 눈곱이 끼었는데 엄마 슬픔.. 사진이 실물을 담을 수 없어서 ㅠㅠTT
스와들업 첫날 착용해서 아기가 너무 잘 자서 감동했대~ ㅠㅠㅠㅠ
왜 국민 속 사개라고 하는지 육아 필수 아이템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스와들업 오리지널을 착용하고 아빠 품에 안겨있어서 너무 예뻤습니다.
셔터를 쾅쾅 눌러버려요 스와들 업시킨 아기는 너무 사랑스러워~
사람은 잠이 안 와서 기저귀 갈고 근데 수유해서 너무 힘들잖아요
특히 새벽에 그 고요 속에서 1시간 간격으로 아기가 깨어나면 미칠 것만 같았어요.
그럴 때 스와들오프는 포대기가 싸지지 않을 뿐, 아기가 평소보다 숙면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육아템 빨리 스와들업 인정+ㅅ+꿀잠 아이템 스와들업 오리지널로 수면의 질을 높여보세요!

[피라스] 기적의 포대기 스와들업, 휴대용아기침대 스너글네스트 대한민국 공식 수입, 판매처 피라스입니다.smartstore.naver.com - 본 포스팅은 제품을 무상으로 증정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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