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빅토리아 여행문사 진짜 프로 여행자 토토로, 오늘은 캐나다 여행 얘기. 그중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아니면 이번 여름방학은 해외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기분만이라도 내보고 싶어서 7월 해외여행 및 8월 해외여행 추천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준비해봤어요.
1. 여행 시즌 7월 해외여행 행 및 8월 해외여행의 추천지로 소개하는 만큼 캐나다 빅토리아는 여름에 다녀오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캐나다 전역이 그렇진 않지만 적어도 빅토리아에서는 그렇다고 할 수 있죠. 덧붙여서 캐나다의 빅토리아는 거리에서도 교통편에서도 보통 밴쿠버여행때 같이 갔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밴쿠버를 중심으로 캐나다 빅토리아 및 미국 시애틀까지 모두 최고의 날씨를 자랑하는 7월과 8월 해외여행 추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여행 #캐나다 빅토리아
걷기 좋은 도시 캐나다 여행에서 가봐야 할 예쁘고 아름다운 도시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빅토리아를 무척 좋아합니다. 예쁜 곳이 가득해서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도 들고요.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좋은 도시라고 할 수 있어요.
사방팔방이 다 아름다워 이렇게 구경하면서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캐나다 여행의 추천 장소입니다. 거리에 심어진 나무 한 그루, 예쁜 자동차, 건물 하나 하나에 이르기까지 감성적인 7월 해외여행 및 8월 해외여행 추천 도시 캐나다 빅토리아.
3. 랜드마크 주의사당, 캐나다 빅토리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의사당 건물이에요. 100년 전 공모전에서 발탁된 디자인 설계이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멋진 공간입니다. 늘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밤에는 주 의사당 전체의 윤곽 조명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더욱 인기 만점. 캐나다 여행의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성을 자랑하기도 하고.
주 의사당 건물 주변은 마치 마르데 대학 캠퍼스 같은 느낌이에요. 책을 읽거나 잔디밭에 누워 자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어요. (웃음) 인디언토템 ▼은 캐나다 빅토리아 이곳만의 전유물이 아닌 캐나다 여행 어디를 가든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캐나다 공항에서도 안면이 있을 정도입니다. ㅋ
아래 ▼ 사진 자세히 보시면 중앙에 누워계신 분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낭만, 이런 풍경... 코로나가 한결 박정하게 느껴지네요. 여름 빼고는 비가 많이 내리는 빅토리아, 밴쿠버, 시애틀... 이렇게 깨끗한 감성을 위해 8월 해외여행, 7월 해외여행에 추천하고 싶은 곳으로 추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행은날씨도중요하기때문에항상강조하는부분이죠.
#7월 해외여행 #8월 해외여행
4. 이너하버 캐나다 빅토리아랜드마크 주의사당 맞은편에는 이너하버▼가 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도시 구석구석에는 감성적인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 동선 자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너 하버를 내려다보는 풍경도 멋지네요. 여기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예를 들면 수상 2칙육지 비행기 같은... 자세한 정보는 Inner 하버 옆에 방문자 센터가 있으니 가보세요. 강에서 프로그램을 즐기기에도 7월 해외여행, 8월 해외여행의 추천 명소로 소개할 수 밖에 없네요.
아래 사진이 이너 하버 바로 옆에 있는 방문자 센터. ▼ 단순히 캐나다 여행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한국에서 준비를 잘 해 가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버석거리고 있기에는 시간 등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엠프레스 호텔(EMPRE SS HOTEL) 이너 하버를 중심으로 바로 옆에 방문자 센터, 그리고 뒤에 엠프레스 호텔이 있다.▼호텔입니다. 캐나다 여행 중 매일 들러야 하는 숙소인데 엠프레스 호텔은 캐나다 빅토리아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선 엠프레스호텔은 주 의사당을 세운 사람의 또 다른 작품이기도 하고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이기도 하답니다. 오래되고 오래된 건물이 아닌 전통으로 이어져온 건물입니다. 무엇보다 호텔 지하에는 전시실도 있어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관람하실 수 있고, 여기 애프터눈 티도 유명해서 추천해드려요. 애프터눈티 하면 영국을 떠올리겠지만 여기 지명 자체가 영국의 빅토리아 이름을 그대로 따온 것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영국의 색채가 강한 지역입니다.
# 해외여행 추천
6. 거리 풍경이 여름에 찾아오면 이때가 밤 9시가 된 시간인데도 여전히 밝네요. 비가 가장 적게 오는 달, 심지어 늦게까지 여행을 즐겨도 부담이 없는 해까지. 캐나다 빅토리아를 7월 해외여행, 그리고 8월 해외여행으로 추천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여행 중에 빅토리아를 소개하기만 하면, 7월 해외여행 및 8월 해외여행 추천지로는 밴쿠버, 미국, 시애틀까지 가보세요. 전에도 언급했지만 1년 중 날씨가 좋은 여름에 방문한 만큼 함께 최상의 날씨를 보이는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까지 생각해 보세요. IN OUT 모두 시애틀 또는 IN OUT 모두 밴쿠버, IN 시애틀 OUT 밴쿠버 또는 IN 밴쿠버 OUT 시애틀 중 항공권 저렴한 것을 선택하여 주십시오. 빅토리아는 밴쿠버에서 다녀오면 좋지만 당일치기도 나쁘지 않지만 1박 2일 정도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캐나다 빅토리아를 걷다 보면 쉽게 BAY CENTRE를 만날 수 있거든요. ▼먼저 공연이 펼쳐진 맞은편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쇼핑도 할 수 있고, 최상층에 있는 푸드코드로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중화장실도 이용해주세요.
7. 야경 캐나다 여행 중 빅토리아는 반드시 야경까지 봐야 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주의사당을 중심으로 이너 하버 주변까지 야경이 아주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빅토리아까지 와서 야경을 통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의사당 건물에 밝혀진 화한 윤곽 조명 인증샷은 필수죠. 8월 해외여행의 볼거리와 7월 해외여행의 추천으로 소개해드리니 여름에는 해가 길고 다소 늦은 시간까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치안도 좋고, 이너 하버 주변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도 펼쳐지는 등 지루할 틈이 없어요. ㅋ
캐나다 빅토리아 여행, 오늘은 그냥 도보로 한번에 연결되는 동선 정도만 소개해 드렸을 뿐이에요. 그 외의 즐거움들은 다음 포스팅 때 소개해 드릴게요.
하루 정도는 렌터카 렌탈을 통해 여행해도 되는 캐나다 빅토리아. 밴쿠버에서 가깝지만 전혀 다른 감성을 전달해주시니까 꼭 가보세요. 보통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캐나다 여행, 7월 해외여행 및 8월 해외여행 추천지로 캐나다 빅토리아 포스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