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아기 식탁 의자 이유 부스

 코로나가 없던 시절 걸음마를 하던 첫 번째는 친구들과 소풍도 많이 갔다고 한다. 그때 친구가 가져온 휴대용 아기식탁의자는 첫 번째가 쓰던 것보다 부피가 커지지 않고 무엇보다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캠핑을 갔을 때도 아주 잘 맞았어. 정말 실용적이고 예쁜 육아템이라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가 생기고 가끔 바닥에 앉아서 이유식을 먹일 때 쓸 수 있는 휴대용 부스터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얼른 써봤는데 부피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도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고 늘어나는 육아 아이템에 발길이 가는 가정에서도 환영할 만한 아이템이었다. 이름 이유 부스터 자세히 보자


유모차에 비해 사용감이 편하지만 부피가 크고 휴대용은 다소 불편하지만 휴대가 용이한 무게와 크기 때문에 외출시 매우 좋다. 아기식탁의자도 마찬가지로 쿠션성이 좋고 테이블이 큰 식탁의자가 있는 반면 가볍고 작은 크기의 휴대용 부스터도 있다. 이 부스터는 휴대성이 별 5개로, 매우 뚜렷한 뛰어난 장점을 가진다. 무게는 부피와도 매우 콤팩트하고 라이트다. 하지만 이처럼 휴대성이 좋아지면 사용감이 불편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안락하니까 자주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휴대성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쾌적함을 확보한 제품 같다.

그래서 이 부스터는 패키지 박스 자체도 작다. 택배를 받고 이게 아기 의자일 줄은 몰랐으니까 개봉해 보면 예쁜 전용 가방에 들어 있는데 구성품은 본품인 의자와 테이블, 식탁의자에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는 의자줄 2개와 드라이버 2개, 매뉴얼, 전용가방 등 5개다. 십자드라이버는 시트클리닝을 할 때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세탁 관리까지 가능해 오래 지속되는 가성비 갑 육아 아이템이야.




전용 가방에는 어깨끈과 주머니가 있어 휴대가 편리하지만 주머니가 있어 이유식, 스푼, 간식 등을 함께 수납하기 좋다. 그리고 드라이버와 스트랩은 주머니에 들어있으니 참고하자.


조립방법 가방에서 꺼낸 휴대용 아기 식탁의자를 펼쳐서 단단히 펼쳐준다 아이를 앉힌 후에는 안전 벨트를 하고, 의자 팔 양쪽에 있는 헤드 위에 식판 트레이를 장착하기만 하면 됩니다! 불필요한 공정이 제거되어 있어 쉽고 짧은 조립으로 매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같은 휴대용 아기 의자라도 접어서 펴기가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이유 부스터는 쉽게 펴서 쉽게 접을 수 있어 정말 편했다.

KC 인증 제품답게 발판은 말발굽 형태로 안정된 디자인으로 바닥이 미끄럼 방지 패드로 되어 있어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

트레이는 여기 의자 팔 부분에 꽂아주시면 돼요트레이 바닥을 보면 꽂을 수 있는 둥근 연결부가 있어, 위치를 잘 맞추고 아래로 꾹 누르면 장착 완료! 분리 시에는 트레이 바닥 양쪽에 놓인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당겨 분리한다. 이때 의자를 넓히는 방향으로 팔 부분을 눌러야 잘 끼워 넣을 수 있는데 아마도 쉽게 제거되면서 발생하는 사고 방지를 위해 그렇게 제작된 것 같다.



3점식 안전벨트가 있고 트레이까지 매면 더욱 안전하게 앉아서 놀거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아기 의자. 이번 주 내내 비가 와서 외출을 못 했는데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니까 근처 공원에 돗자리를 들고 나가게 되면 유모차, 장바구니에 담아 나가도 전혀 부담이 없는 사이즈니까 꼭 챙겨가자~!



이유식을 먹일 때도 높이가 높지도 낮지도 않아 적당하고 트레이가 놓여있어 자기주도 이유식을 하는 스스로 먹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탁의자이다. 캠핑이나 피크닉을 갈 때 사용하기에도 좋지만 이래서 집에서도 쓸 일이 많다. 그리고 의자를 펼쳐 놓았더니 큰아들이 와서 앉았는데 큰아들도 사이즈가 맞았다. 3~6개월 15킬로까지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15킬로도 안되는 35개월된 딸도 문제없이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아마 둘째도 4살이 될 때까지의 2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의자 등받이 뒤쪽에는 네트 수납공간도 있다. 잃어버리기 쉬운 아이들 장난감이나 작은 물건들을 넣어 보관하기도 좋고, 캠핑 때 아주 활용하기 좋단다.
집이나 식당에 갔을 때 심부름꾼이나 수요일에 의자에 고정하는 스트랩도 동봉되어 있어 이처럼 상황에 맞게 끈을 꺼내 연결하여 안전하게 의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도 있다. 사용설명서를 보면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그림을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면 더 쉬우니 한번 집에서 연습해 두도록 하자.



외출 시 사용하려고 휴대용에 넣은 베이비 부스터. 그런데 집에서 더 많이 쓰게 되었다는 건 역시 그만큼 사용하기 편해서일 거야.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인 펼 수 있고 무게도 가벼운데 디자인도 예뻐. 게다가 아이들도 잘 앉아있기 때문에 아기 의자로 하나만 준비해서 집에서도 밖에서 계속 휴대해서 사용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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