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시트 아기띠(생 후 30일부터 36개월까지) 언박스【육아용품】아이엔젤 닥터다이얼 올인원
산후 도우미 아줌마도 가고 혼자 육아에 전념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내 무릎이나 허리, 어깨는 어디 하나 아픈 데가 없는 것 같다.아이를 안고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무릎이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허리는 굽었고 어깨는 이미 앞으로 오므라들어 콩벌레가 된 것 같다.아이의 무게도 상당히 무거워져 이제 두 팔로 껴안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아기띠가 절실해지는 시점이다.아기띠를 사지 않고 있다가 최근 들어 그럴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곳곳에서 아기띠의 상품 리뷰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았다.바로 아이엔젤 닥터다이얼 아기띠!! 그런데 아이엔젤에서 서포터를 모집하는 광고를 보고 가만히 있지 못하자 도전했지만 절실함을 느꼈는지 이번에 아이엔젤 서포터즈 6기로 활동하게 됐다.
자신이 구입하고 싶은 제품의 체험단이 될 수 있어 기뻤다.그래서 내가 직접 써 본 후에 느낀 점을 솔직히 남겨 보려고 한다.
서포터즈가 되어, 제품이 1주일 이내에 도착했다.드디어 망가져가는 내 허리와 어깨를 구해 주는 아기띠가 왔어~~즐겁게 제품 개봉!!
박스의 모델인 아버지가 아주 잘생기셨다.우리 남편도 저렇게 해야 하는데.짭~허리가 편안한 밀착 힙시트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다.
비닐을 뜯어 제품을 하나씩 늘어놓았다.박스안에 들어있는 제품은 힙시트캐리어(940g), 아기벨트(310g), 슬리핑후드(일체형), 어깨턱받이, 앞치마 안이 선택한 색상은 '다크네이비' 샌드베이지 색상이 엄마가 좋아하는 예쁜 색상이라 조금 고민했지만 때가 끼지 않아 남편에게도 딱 좋을 것 같아 '다크네이비'로 결정했다.
힙시트와 연결한 캐리어 슬리핑 푸드가 내장형으로, 분실 위험이 적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아기띠의 핵심 닥터 다이얼~등산화로 본 다이얼을 아기띠에 매다니 정말 좋은 생각이다.아기띠 다이얼 시스템은 특허 등록도 돼 있다.신발에도 다이얼이 있는 제품은 발 사이즈에 맞게 조였다 풀 수 있는데 아기띠에도 내 허리에 맞게 할 수 있다니 획기적이야.벨트 사이즈도 S부터 XL까지 체형에 맞게 조절도 가능하다.
아기띠와 캐리어를 연결하면 생후 30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현재 58일째인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아기띠! 당장 내일부터 착용해서 사용해봐야한다.
허리를 받치는 백서포트와 힙시트 베이비시트를 떼어내고 힙시트와 캐리어를 연결하면 6개월 이후부터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백서 포트가 꽤 튼튼해서 허리를 확실히 받쳐 줄 것 같대.아픈 허리 안녕~하게 되나요ㅠㅠ
베이비 벨트와 캐리어, 힙시트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와 연대별 사용법! 그리고 주의사항 등이 잘 설명되어 있다.사용할 때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자.
아기띠에 부착된 정품 인증태그와 인증방법 설명서!정품 인증을 통한 모조품에 대한 피해를 없애기 위한 아이엔젤의 정품 인증 서비스 제도다.제품 등록을 통해서 신속한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므로 반드시 해야 한다.
'2019 올해의 제품상'에 뽑혔으니 더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
지금까지 닥터 다이얼의 올인원 힙시트 아기띠 제품 개봉 후기를 마치고 내일부터 자신의 허리를 위해 아기띠를 사용해보자.라이츄!
허리가 아프지 않은 힙시트 아기띠 닥터 다이얼 smartstore.naver.com 아이엔젤 허리가 편한 아기띠 힙시트 smartstore.naver.com
※ 해당 게시물은 아이엔젤 서포터즈 6기로 업체에서 제공받고 있으며, 사용 후 솔직한 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