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 탈 때 차거부 없는 '온다택시 앱'을 이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정채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역별로 가까운 곳만 골라 태우는 승차 거부 택시가 많아지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이고 있습니다.시민의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 오는 택시"라는 앱입니다.
일반 택시와 달리 오는 택시는 손님의 행선지가 없기 때문에 운전기사가 사전에 목적지를 보고 승차거부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앱인데 취지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딱 밤늦게 끝나서 피곤해 집에 택시로 간다고 택시 잡아보니까 2020년 캐시백 프로모션 이벤트가 있어서 1회,3회,5회 탑승마다 각각 5천원씩을 토스앱으로 캐시백으로 돌려받더라구요.지금은 온더택시는 서울권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조만간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온 국민이 친절한 운전기사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지역마다 차량 수가 다르지만 사람이 많은 지역일수록 택시가 와요.내가 이용하려는 지역은 건대쪽이라 그런지 확실히 우리동네보다 차수가 훨씬 많아 택시 앱 덕분에 빨리 탈 수 있었잖아요
이번에 오는 택시 앱으로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주소 설정에 미리 집주소나 회사 주소를 입력해 두었는데, 편하게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승차 요청을 하면 근처에 있는 차들에게 소식이 전해져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기사님이 승차를 태우러 오시는데 급할 때는 좋은 점이 대략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예정시간이 함께 적혀있기 때문에 약속이 있을 때는 미리 두고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끔 택시를 이용할 때가 있는데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때가 많아서 실망감이 많았는데, 실은 오기 전까지 걱정했는데
T-money와 서울의 양대 택시 회사의 제휴에 의해서 만들어진 만큼, 택시 운전사 아저씨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택시를 탈때 정말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너무 높은 만족도를 얻었군요.
밤 늦게 귀가하는 여자 분은 혼자 택시를 탈때 무섭잖아요.목적지까지의 방식이 같거나 오거나 택시 앱에도 나오는데 택시 운전수의 네비게이션에도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중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차원에서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안심 메시지를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집까지 도착하면 요금 결제 시 최종 금액이 100원으로 나와 있지만 승차 거부 없이 오는 택시 앱을 처음 이용하는 것이어서 5천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겠지만 회사에서 술 마시고 집에 갈 때 바가지 요금을 물릴 수도 있잖아요.그럴 때를 위해 오는 택시 앱에서는 내역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저는 얼마를 지불하고 몇 시에 도착했는지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다구요!오시는 동안 기사님도 부모님 간절하고 차량 내부가 깨끗해서 처음 이용하는데 높은 만족도를 느껴서 이용 후 평가도 좋았고,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다시 개선되는 데 도움이 되니 이용하시면서 서비스에 대한 평가도 잊지 마시고 남겨보시기 바랍니다.앞으로는 서울시내에서 택시 이용시 승차거부 없는 온더택시 앱으로 친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티머니택시를 이용해 캐쉬백도 잊지 말고 체크해보세요.~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실제 서비스 이용 후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