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커플링, 팔시 총 강릉 ost 쥬얼리 싸고 예쁜 거 많네요
어제... 와이프랑 갑자기 추워진 강릉 덕분에
옷 몇 벌 사러 가는 날 부인과 이 작가의 옷도 두세 벌의 옷을 사고
저녁은 강릉 구우욱우에서 먹는 걸로...
식사하러 가는데 강릉 ost가 보이는데 손목시계나 한번 보고 가라고 아내가 알아서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면 사고싶다고 그냥 가자고 해서 시계를 하나 사라고 해요.
네, 그렇게 들어가서 예쁜 손목시계를 샀어요
마음 같아서는 2~3개 사고 싶었지만 싸고 예쁜 커플링도 많고
팔찌도 눈에 들어오는데...오늘은 시계만!!
요즘은 핸드폰이 있어서 시계를 거의 찰 일이 없는데...
좀 허전하기도 해서 사고 싶었는데...덕분에 하나겟!
요즘 귀여운 것만 보면 왜 사고 싶은지...
지름신이 또 마음에 드셨나 봐요.
#강릉ost #강릉커플링 #강릉 손목시계 여기를 추천합니다
팔찌를 하나 사고 싶은데...
다음 주에 하나 살까?
아마 이런 곳 주얼리 파는 곳 수십 년 만에 들어선 것 같아.
서울에 살때는 거의 남대문에 갔었는데...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 워치도 있네요
강릉대학로도 빨리 경기가 좋아져야 할텐데...
이 작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후후후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다양한 제품이 보입니다.
일요일은 쉽니다.
오픈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 작가는 사진관과 시간이 같군요.
어제는 강릉에 우박에 무지개까지 내린 날씨.
오늘은 제법 강릉의 태양이 방긋방긋합니다.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강원도 강릉시 대학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