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쫑이가 블로그에 놀러 온 걸 환영합니다매우 추운 겨울이네요! 지금쯤은 눈이 많이 온 기억이 나는데~ 올해는 눈이 많이 안 올 것 같아요.작년보다는 춥대! 대기가 건조한 것은 유감이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눈과 비로 만들어진 더러운 길~ 그리고 빙판길~ 이런 것을 피할 수 있어서 좋겠지만... 그래서 저와 남자친구는 구두를 신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는 반드시 안전하게 운동화에 털신 혹은 굽이 낮은 것만 골라서 코디하게 됩니다.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신발은 수원화 수선" "신발 줄테니 새신발 줘" 두꺼비 마법의 명품 장인, 신발병원
수원 신발 수선할 곳을 찾기가 어려워요 ~ 수원뿐만 아니라 어디든 다 그런 것 같아요.하루하루 수선하는 기술자들이 따라오는 건 아닐까요?샤*, 디*, 구*, 뿌** 세계적인 신발은... 못 사서 신지만 값비싼 신발을 사서 신는 저랑 남자친구는 소중하게 신는다지만 말 그대로 신발이잖아요 금방 낡은 게 돼버리는 건 어쩔 수 없거든요.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신발은 오래 신을 수 없어요. ㅜㅜ
수원구술수선병원 사장님은 엄청난 경력을 가진 명품 수선사였습니다신발을고치면서여러가지이야기를했는데68년도부터기술을배워서지금까지하고있대요.~우와! 저는 어리지만 직업을 여러번 바꿨습니다.뭔가 존경의 아우라가 퍼졌어요외길 가는 인내? 지구력?저는 이렇게 한 직업에 몰두하고 열정을 쏟기가 힘들었습니다.그래서 부러워요. 그만큼 그 분야에서는 장인이 되는 거죠. 눈 감아도 낫겠죠? "ㅋㅋㅋ" 라고 농담도 해드렸어요. ^^
장인의 손?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으면~ 진열되어 있는 수량을 봐도 알 수 있어요많은 사람이 믿고 맡긴다는 거잖아요!저도~! 수원에 신발 수선 잘하는 데를 찾는데 기준이 긴 쪽을 기준으로 삼았어요.
어렸을 때 얘기를 좀 해보면 대학교 다니던 뽀시래기 시절~! 버스비 절약한다고... 뾰족구두를 신고 집에 걸어간 적이 있었어요.집에 와서 "엄마~ 나 버스비 절약하려고 걸어왔어~!!" "엄마 왈~" 버스비 2배로 구부렸어~ 니 무릎도 나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구두 굽 정도면 구두병원에서 닦으면 돼요 ㅎㅎ 수원화 수선 브랜드 장인이 있는데 제 무릎 연골은... 돈 천만원으로도 교환이 안 되는데...
신발 중에는 옛날 디자인 신발도 많았어요~ 주인들이 아끼기도 했지만 정말 오래된 신발을 새것으로 만들기엔 아까울 수 있어요.~구두점 사장님~ 아니 신발 수선공님~ 너무 새것처럼 하지마세요 ^^ 신발 새로 살 수 없잖아요 새 신발 신고 뛰어볼게요감사합니다다음 포스팅때 봐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동탄원천로881번길 58 아이선생님플라자102호 #신발수선 #신발병원 #수원신발수선 잘하는집 #매탄구콩수선 잘하는곳
